한나의 아이 사무엘 : 하나님께 받은 아이
자녀는 하나님이 믿음의 가정에 맡기신 언약의 자녀다. 한나처럼 자녀를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키우고 하나님께 돌려 드리며, 자녀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를 쉬지 말자. 하나님은 등수가 아니라 깨끗한 그릇을 찾으신다.
핵심 다섯 가지
1사무엘과 부모님 은혜
사무엘서의 네 인물 가운데 하나님 마음에 가장 합한 사람은 사무엘이다. 그렇게 산 것은 한나와 엘가나의 기도와 경건과 좋은 성품, 곧 부모님 은혜다.
2맡기신 언약의 자녀
교회를 이어 가는 가장 큰 줄기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언약의 자녀다. 아이의 영혼은 하나님이 창조하여 은혜의 언약으로 싸서 보내셨고, 부모는 맡아서 키운다.
3자녀 양육의 목표
성경은 사무엘과 예수님의 성장을 거의 똑같이 설명한다. 목표는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자녀로 자라도록 온 힘을 기울이는 것이다.
4세상에 빼앗긴 자녀들
주일학교보다 학원을 택하도록 방치하여 언약의 자녀를 세상에 빼앗겼다. 한국 교회는 박해가 아니라 스스로 무너졌다. 회복은 믿음의 가정에서 시작된다.
5기도하기를 쉬는 죄
아버지는 가정의 제사장이다.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했다. 자녀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를 멈추는 것이 죄다.
같은 구약 교회에서 자란 두 모습
사무엘
- 점점 자라며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았다(삼상 2:26).
- 자라면 자랄수록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웠다.
홉니와 비느하스
- 믿음의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제사장으로 은혜 안에 자랐다.
- 자라면 자랄수록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고 오히려 하나님을 등졌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분명히 존중히 여길 것이다."(삼상 2:30을 풀어 말씀하신 것)
아버지의 5분 축복 기도
- 한 초등학생의 시는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로 끝난다. 아버지는 가정을 유지하려고 일주일 내내 일하고 있다.
- 그래도 격려하고 축복해 줄 제사장 같은 아버지가 집에 없다는 안타까움에는 공감한다.
- 가정 예배가 어려우면 집에 돌아와 5분을 넘기지 말고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축복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 아이 머리에 손을 얹고 지혜와 명철을, 마음의 상처에 위로를, 하나님의 복을 구한다.
아버지가 입을 열어 축복할 때 하나님은 그 기도를 통해 자녀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기억할 말씀
"하나님께서 이렇게 쓰시려고 하시는구나. 금 그릇은 금 그릇이 필요한 데 쓰시고 나무 그릇은 나무 그릇이 필요한 데 쓰시는구나. 그런데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쓰시는구나. 하나님을 믿는 순전한 믿음으로 사는 사람을 쓰시는구나."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자녀를 위하여 · 우리의 딸과 아들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우리보다 더 믿음의 길을 걷는 복을 받기를.
- 부모인 우리를 위하여 ·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날에 하나님 보시기에 참부모다운 모습으로 서게 되기를.
- 교회를 위하여 · "그런 교회 되게 해 주십시오." 마무리 기도에서는 세상을 치유하고 어려운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구하셨다.
번호를 붙여 따로 주신 것은 아니며, 설교 끝에 목사님이 기도하신 내용을 나누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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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